리극강과 뉴질랜드 총리, “중국-뉴질랜드 관광의 해” 행사개막식에 축사를 보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31 13:34:00
 2019년 중국-뉴질랜드 관광의 해 행사 개막식이 3월 30일 뉴질랜드 웰링톤에서 진행되였다. 국무원 리극강 총리와 뉴질랜드 아던 총리가 행사 개막식에 각기 축사를 보냈다.

리극강 총리는 축사에서, 관광은 중국과 뉴질랜드 협력의 중요한 분야이고 량국 인민이 서로 료해하고 친선을 증진하는 중요한 경로라고했다. 지난해 량국 인적래왕 규모는 60만명에 가까워 중국은 계속 뉴질랜드의 두번째로 큰 해외 관광시장으로 되였다. 중국-뉴질랜드 관광의 해행사는 쌍방이 관광협력을 심화하고 인문교류를 강화하는데 새로운 계기를 제공하게 될것이다. 량국정부와 주관부문이 해야할 일은 쌍방 관광자들에게 더 좋은 봉사를 제공하고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어 관광자들로하여금 더 좋은 관광 체험을 할수 있게 하는것이다. 중국과 뉴질랜드간의 래왕이 많아지면 서로간의 료해와 리해를 증진하는데 유조하고 량국 관계와 협력의 발전에 더 든든하고 두터운 민심 기반을 마련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