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기간 대표단 심의에 여섯차례 참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3-15 11:07:00

올해의 전국 인대 정협회의에서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선후하여 대표단 심의에 여섯차례 참석하여 대표, 위원들과 진솔하게 교류하고 국가대사를 론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수차의 연설에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발전사상 리념을 시종일관 관통시켰다.

3 4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정협 13 2차회의에 참석한 문화예술계, 사회과학계 위원들을 위문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인민을 중심으로 하고 우수한 작품으로 인민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문학예술 창조와 철학사회학 연구에서 선차적으로 누구를 위해 창작하고 누구를 위해 대변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라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인민은 창작의 원천이라고 하면서 오직 인민에 뿌리를 내리고 창작하여야만이 영원히 고갈되지 않는 원천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예술 실무자들은 실천 속에 심입하여 인민생활을 관심하고 인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며 진심으로 감정을 담아 인민을 묘사하고 인민을 구가해야 한다. 철학사회과학 실무자들은 기층에 심입하여 조사연구를 많이 진행하고 민중들의 생활상황을 료해하며 군중의 사상맥박을 파악하고 군중의 수요에 착안하여 의문점을 해소해주고 도리를 천명하며 학문이 군중의 마음속에 가닿게 련마해야 한다.

3 5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자신이 소속되여 있는 13기 전국인대 2차회의 내몽골 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여 생태환경보호문제를 중점적으로 언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내몽골 생태상황이 어떠한지는 전 자치구 여러 민족 인민의 생존과 발전에 관계될 뿐만 아니라 화북, 동북, 서북, 나아가서 전국의 생태안전에 관계된다고 말했다.

생태문명건설의 전략적 의지를 유지하고 조국변강의 아름다운 풍경선을 반드시 잘 수호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당과 정부는 앞장서 검소한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7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감숙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여 빈곤해탈 공략전을 둘러싸고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다.

2020년까지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하는 이번 공략전에 대하여 습근평 총서기는, 힘을 응집하여 절대적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빈곤현이나 빈곤촌이 아닌 지역의 빈곤인구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며 가난구제와 리념구제간의 결부를 강화하고 빈곤 복귀 인구와 신규 빈곤인구에 대하여 제때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8일 오전, 습근평 총서기는 하남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이날 3.8 국제녀성의 날을 맞아 습근평 총서기는 특별히 광범위한 녀성동포들에게 축복을 전했다.

이어진 연설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주제의 초점을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고 삼농사업을 잘하는데맞추었다.

현장에서 대표가 농민의 여덟가지 소망을 언급하자 습근평 총서기는, 나는 일부 빈곤지역과 농촌지역으로 찾아갈 때마다 농민들이 무엇을 수요하는지를 묻군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대표가 언급한 내용은 바로 행복한 생활추구에 대한 광범한 농민들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표했다.

일부 사업은 이미 완성했고 일부는 아직 추진 중에 있으며 또 일부는 다음 단계 계획하고 있는 내용들이다. 우리의 취지는 인민을 위하여 봉사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군중의 추구를 둘러싸고 실천을 진행하는 것이다. 실천과정에 우리는 한걸음 한걸음 실속있게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310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복건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량호한 발전환경을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과정에 새로운 성과를 올리고 량안 융합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시범작용을 하길 복건성에 희망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량안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문화교류강도를 강화하며 광범한 대만동포들이 대륙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며 민족과 국가에 대한 대만동포의 인식과 정감을 증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만사업에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관통시키고 일치한 표준으로 대만동포를 대하며 대륙 민중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처럼 대만동포를 위하여 복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로혁명구와 중앙쏘베트구의 빈곤해탈과 초요사회 완성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올해는 새중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라고 표하고 물 마실 때 우물 판 사람을 잊지 말아야 하듯이 로혁명구와 쏘베트구의 인민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대조 점검을 진행하고 사업을 다그쳐 로혁명구와 쏘베트구에서 초요사회 전면건설을 완성하는 과정에 그 누구도 락오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312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전원회의에 참석했다. 연설이 끝날 무렵 습근평 총서기는 군정 군민 단결문제를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군대는 지방 경제사회발전과 생태문명건설을 적극 지원하고 위험대처와 재해구조 등 비상임무를 용감히 감당하며 빈곤촌과 빈곤군중에 대한 11 지원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표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지방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국방과 군대 건설을 지지하고 퇴역군인 배치, 중병 또는 장애 군인 인계, 종군가정의 취업, 군인 자녀 입학 등 사업을 잘하는 한편 군대의 유료봉사 전면중지 업무를 잘 추진함으로써 강군사업의 발전을 공동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