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가난구제 판공실, 대표 위원들의 건의와 제안 관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2-13 15:38:00

빈곤해탈 공략전 3년 행동이 시작된 2018, 우리 나라는 빈곤해탈 공략의 새 수준에 이르렀다. 이는 사회 각계의 주목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전국인대 대표와 전국 정협 위원의 관련 건의, 제안과 갈라놓을수 없다. 인대 대표와 정협 위원들이 제기한 건의와 제안은 관련 정책의 제정에 중요한 참고를 제공했다.

국무원 가난구제 개발지도소조 판공실 소국하 대변인은, 인대 대표와 정협 위원들의 건의와 제안을 빈곤해탈 공략 체제기제를 완비화하는 싱크탱크정보 래원으로 간주하고 모든 건의들을 연구하고 관련 사항을 관철하였다고 소개했다.

2018년 국무원 가난구제 개발지도소조 판공실이 접수한 252건의 건의는 2017년과 비슷한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정협위원들의 제안 209건은 2017년에 비해 40% 늘어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국하 대변인은, 빈곤해탈 공략전 3년 행동 지도의견을 관철하고 힘을 모아 심층 빈곤 지역의 빈곤해탈 공략을 지지하기 위해 25개 부문에서 26가지 정책 문건을 제정했다고 소개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중앙재정은 2천 백 40억원의 신규 자금을 심층 빈곤지역 빈곤해탈 공략에 투입하게 되며 이가운데 천 50억원은 네개 지구와 세개 자치주의 빈곤 해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