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국무원 정부직능 전변 추진과 “행정사무 간소화, 권력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 최적화”개혁조률소조 전회의 출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30 15:58: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정부직능 전변과 행정사무 간소화, 권력 이양과 관리 결부, 봉사 최적화개혁 조률소조 조장인 한정이 29일 국무원 직능전변 추진과 행정사무 간소화, 권력 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 최적화개혁 조률소조 전원회의를 사회했다.

회의에서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지시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관철, 리행하며 2018년 사업을 총화하고 관련 문서들을 심의하고 당면과 다음 단계의 중점 사업을 포치했다.

한정 부총리는, 시종 목표 인솔과 문제 해결방향을 견지하면서 시장이 자원 배치에서 결정적 작용을 일으킨다는 이 목표를 둘러싸고 시장화, 법치화의 개혁방향을 견지하고 시장 반영이 강렬하고 기업소와 군중들이 관심이 집중되는 문제, 돌출한 중점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개혁을 심화하기에 힘써야하며 감독과 관리 방법을 혁신하고 미관적인 주체의 활력을 격발시키고 인민대중의 감수성을 증강하며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해야한다고 표했다. 한정 부총리는, 공사건설 항목에 대한 심사비준 제도개혁은 “15플러스 1” 지역에서의 시점을 통해 복제와 보급이 가능한 많은 경험들을 형성했다면서 올해는 이를 전국적으로 보급해야한다고 했다. 개혁 목표를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점사업의 난제들을 집중적으로 돌파하며 개혁이 실속있고도 안정적으로 추진되여 점차 제도적인 성과를 형성하도록해야한다. “영업허가증과 경영허가증의 분리개혁은 시장진입을 허가하지만 경영은 허가하지 않는난제를 해결하는 관건적인 조치이다. 전면 보급할수있는 사항 리스트를 다그쳐 작성함으로써 직접 심사비준을 취소하거나 심사비준을 예비안으로 수정하며 통보 언약을 실행하거나 시장진입 봉사 최적화 등 네가지 방식에 따라 개혁을 안정적으로 잘 추진해야한다. 각지 각부문은 긴박감을 증강하고 책임관철을 강화하며 조사연구를 심화하고 기층탐구와 혁신을 격려함으로써 제반 개혁조치들이 실제적으로 관철되여 효력을 보도록해야한다.

회의에 앞써 한정 부총리는 국무원 정부직능 전변과 행정사무 간소화, 권력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 최적화개혁 조률소조 전문가팀 성원들을 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