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중국 주재 외국 전문가들과 음력설 좌담회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26 10:30:00

리극강 총리가 25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에 와서 사업하고 있는 부분적 외국 전문가와 음력설 좌담회를 가졌다.

미국, 독일, 영국, 꾸바, 스웨리예 등 나라의 유명 전문가들이 좌담회에서 경제성장과 과학기술혁신, 지능제조, 환경보호 등 의제에 대해 발언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선 외국 전문가들이 장기간에 걸쳐 중국의 개혁개방 사업을 관심 지지하고, “정부사업보고(의견청취고)”에 대해 소중한 의견을 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지난 한해 국제정세에 복잡한 변화가 발생했다. 우리나라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튼튼한 령도하에 전국 인민의 공동의 노력을 거쳐 중국경제가 전반적으로 평온하고 안정속 발전을 가져왔다.

높은 기수, 취업, 환경 개선을 추진하면서 전국의 GDP성장이 6.6%에 달한것은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2019년에 적지 않은 위험부담과 도전에 직면할것이지만, 중국경제 발전은 견인성이 있고 예비가 있으며, 특히는 14억에 달하는 국내 큰 시장과 풍부한 인적 자원이 있어 우리는 합리한 구간에서 경제성장을 유지할데 대해 신심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추진하고 1억이 넘는 시장주체와 사회 창조력에 활력을 주입하며 정무 간소화와 권리이양, 최적화 봉사개혁을 추진하고 감세와 원가 할인의 강도를 높일것이다.

시장진입 허가를 완화하고 모든 기업을 동일시하며 공평하게 경쟁하는 경영환경을 마련하고 대외개방을 한층 더 확대하면서 외국의 선진 기술과 관리 경험을 답습할것이다. 발전도상 나라인 중국은 계속하여 포용적 발전을 견지할것이며, 각국의 경쟁력있는 상품과 기술이 중국으로 진입하는 환영한다. 우리는 지재권을 엄격히 보호하고 기술혁신 새 성과의 시장 전환을 다그치며 혁신발전과 사회진보를 추진할것이다.

리극강 총리는 국외 전문가들이 중국에 와서 사업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하고, 중국정부는 외국인재 관리, 봉사, 담보 정책을 한층 더 건전히 하여 중국에 와서 사업하는 외국인들에게 편리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