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의 새 국면 개척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1 15:15:00

2018년 년말 중앙정치국회의는 당면 반부패 투쟁정세에 대해 새로운 중대한 판단을 내리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압도적 태세”의 형성에서 “압도적 승리”의 실현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중대한 성과의 반영이다.

19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당을 이끌고 재출발하는 과정에 새 시대 당건설의 총체적요구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심화와 발전을 견지하는 토대에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깊이 있게 추진함으로서 개혁혁신 정신으로 규률감찰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새로운 국면을 형성했다.

1월 9일 저녁 진령지역 위법 건축 정돈사업에 관한 동영상이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지난 4년동안 6차나 중요한 회시와 지시를 내렸고 당중앙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가 인솔하는 전문정돈사업 소조를 파견해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2018년 7월 이래 진령지역에 위치한 서안 경내의 1100여채 위법 건물이 철거되고 지도간부 여러명이 규률위반과 위법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같은 행동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19차 당대회는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청사진을 설계하고 새 시대 당건설을 추진할데 대한 방향을 명확히 제출했다.

19차 당대회이래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이 시작되면서 당의 정치건설의 지도적위치를 돌출히 했다.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3차전원회의에 앞서 중앙정치국은 2019년 당풍 청렴건설과 반부패사업을 포치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초심을 잃지 않고 확고한 의지로 분투하면서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두고 당과 국가사업의 발전에 새롭고 강대한 동력을 주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