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 40주년 경축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당위원회와 정부 당정 간부들속에서 강렬한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2-20 15:43:00

습근평 총서기는 18일 개혁개방 40주년 경축대회에서 발표한 중요한 연설에서 새시대 개혁개방 재출발의 동원령을 호소했다. 동원령은 회의장에서 박수소리를 끊임없이 이끌었고 회의장 밖에서는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각지 당위원회와 정부의 당정간부들은, 더 큰 결심과 실무적인 조치로 새 시대 개혁개방의 새 로정에서 용감히 전진하여 중화민족의 새로운 더 큰 기적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겨울을 맞은 심수는 여전히 푸른 생기로 차념쳤고 해살은 봄날처럼 따뜻했다. 심수 평산구 당위원회 도영흠 서기는, 개혁개방 40년의 빛나는 로정에 대한 총서기의 심각한 총화를 접하고 많은 사람들은 감개무량한 심정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도영흠 서기는, 개혁개방이 없다면 오늘의 심수가 있을수 없다고 표하고 혁신에 의존하여 평산구는 2년도 안되는 사이에 일반 공업구에서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 응집구로 발전하였고 전시 첫번째 5G 기지국도 얼마전 이 곳에서 개통되였다고 말했다.

료녕 안산은 강철공업이라는 단일경제에서 새 산업의 발전을 크게 이끈 데 힘입어 로후 공업기지의 새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안산시 당위원회 한옥기 서기는, 료녕성은 상업경영환경 최적화를 개혁의 돌파구로 삼아 전방위적 진흥발전의 방향을 따라 전력 전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천진 빈해신구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등광화는, 빈해신구의 거대한 비약은 우리들로 하여금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도로 자신을 한층 더 확고하게 해 주었다고 하면서 우리는 전력으로 개혁개방 선도구를 건설함으로써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에 더 잘 융합하고 번영하고 살기 좋은 지혜 새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경에서 100여킬로메터 떨어진 하북 웅안신구의 시민봉사센터 1층에는 한자리에 모여 개혁개방 40주년 경축대회를 기념하는 500여명 간부와 종업원들로 붐비였다. 웅안신구 당사업위원회와 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에 따라 “공적이 나에게 차례질 필요는 없다”는 고상한 리념을 견지하면서 당중앙의 포치와 계획방안을 엄하게 관철함으로써 “천년대계, 국가대사”의 중탁을 저버리지 않고 새 발전리념의 혁신 시범구 건설을 마치고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는 전국의 본보기로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