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18일 개혁개방 40주년 경축대회에서 한 중요한 연설이 대회 대표들과 전국 각지, 각계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개혁개방 40주년 경축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40년래 당과 국가사업이 이룩한 위대한 성과와 소중한 경험을 총화하고 9개 “반드시 견지”해야 할 내용을 제출했다. 대회에 참가한 대표들은, 관련내용은 심각하고 민심을 크게 고무했다고 인정했다.

전국정협 상무위원인 서화 회계사무소 관리사원 장련기는, 개혁개방 40년의 참가자와 실천자, 추진자와 증견자로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도로를 견지해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에서 신앙과 신심, 신념을 확고히 해야 한다는 내용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표했다.

중국 투자유한책임회사 도광소 총경리는, 총서기의 연설은 개혁개방에 대한 신념과 신심을 확고히 했고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할데 대한 방향을 제시하여 큰 고무를 받았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인민을 중심으로 하고 인민의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증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고인민검찰원 공익소송 검찰청 전직 부서기 시뢰는, 총서기의 연설을 청취한후 책임감의 중대함을 느꼈다면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목표를 견지하고 공익소송령역을 넓히고 완비화하며 공익소송제도를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면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