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치공당 제15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가 18일 북경에서 열렸다.

치공당 중앙주석 만강이 치공당 제15기 중앙 상무위원회를 대표해 사업보고를 했다.

보고는, 2019년은 새중국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이고 또한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고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로서 전당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의 두리에 긴밀히 단합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공공사무에 진력하고 화교와 해외 교포의 보국에 진력하며 국가 공공외교를 위해 봉사함으로써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참정당 건설을 추진하며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꿈을 위해 분투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