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국회의 서장 관련 법안 단호히 반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2-15 15:17:00

미국 국회가 일전에 “2018년 서장 관련 대등진입 법안을 채택했다.

외교부 륙강 대변인은 14, 관련 법안은 사실을 외곡하고 중국내정을 간섭하며 국제관계 준칙을 위반했다고 지적하고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했다.

이날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국회가 미국 외교관과 기자, 관광객이 서장에 진입하는것을 허락할데 대한 법안을 채택하고 만약 관련인사가 서장에 진입할수 없을 경우 미국국회는 중국관원의 미국입국을 거절할것을 희망했다는 언론에 대해 륙강 대변인은, 서장사무는 중국의 내정으로서 기타 국가의 간섭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표했다.

륙강 대변인은, 외국인원은 정상적경로를 통해 서장에 진입할수 있으며 사실상 해마다 많은 중외인사들이 서장을 방문하고 관광하며 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륙강 대변인은, 미국을 놓고 볼때 2015년부터 연인수로 4만여명의 미국인원이 서장을 방문했으며 이중에는 미국국회 중의원 소수당 수령과 참의원이 포함된다고 지적하고 중국에 대한 미국 국회 관련법안의 질책은 터무니 없으며 중국정부와 인민은 이를 접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륙강 대변인은, 미국 행정부문은 즉각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관련법안이 법으로 승격하는것을 제지시키고 중미관계와 제령역에서의 두나라 협력이 파손되는것을 피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