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13일 인민대회당에서 에꽈도르 모레노 대통령을 회견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습근평 주석과 모레노 대통령의 공동 인솔하에 두나라는 정치신뢰와 민간적 친선토대를 확고히 하고 실무협력을 추진함으로써 두나라 인민에게 실제적 혜택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중국은 에꽈도르와 함께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관철하고 쌍무관계를 추진하여 상호신뢰와 공동발전, 세대적 친선, 남남협력의 동반자관계를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중국 전국인대는 에꽈도르 국민대표대회와의 밀접한 래왕을 유지하고 상호 학습하고 상호료해를 증진하는것으로 두나라 친선을 돈독히 하련다고 말했다.

모레노 대통령은, 에꽈도르와 중국은 지향이 어울리는 벗이라고 하면서, 에꽈도르는 중국의 발전도로와 이룩한 성과에 탄복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