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열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2-13 10:05:00

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1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소득세 특혜조치로 창업 투자 발전을 추진하고 창업과 혁신을 지지하며, 농업 기계화와 농기계 장비 산업 구조 승격을 다그치고 향촌 진흥과 삼농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조치를 연구하고 2018년 국가과학기술상 장려 평심 결과를 채택했다.

창업혁신에 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조치를 관철하고 창업투자를 권장하며 시장의 힘을 모아 창업 혁신의 새로운 효능을 제고하고 취업 확대와 산업 승격을 추진해야 한다. 회의는, 창업 투자 기업의 준비단계와 1차 창업 단계에 있는 과학기술형 기업에 대해 투자액의 70%에 해당되는 납세 소득을 공제해주는 특혜 정책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래년 1 1일부터 법에 따라 등록한 창업 투자기업은 단일한 투자 기금 정산을 선택할수 있으며 개인 파트너가 기금에서 취득한 주권 양도와 주식배당금 순익에 대해20% 세률로 개인소득세를 납부할수 있다. 혹은 창업 투자기업이 년도 소득에 따라 5%에서 35%의 루진세률로 개인소득세를 계산할수 있다. 관련 정책 실시기한은 5년으로 잠정되였다. 이런 조치를 통해 창업투자기업의 개인 파트너의 세금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회의는, 향촌 진흥전략을 실시하고 농업 기계화와 농기계 장비 구조를 승격하며 농업 현대화와 농민의 소득증대를 중요한 버팀목으로 추진하는것은 국내시장 확대에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또한 다양한 형식의 규모 경영 수요에 따라 농민의 의사를 존중하고 시장의 작용과 기층의 창조성을 발휘하며 현지 실정에 맞게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 2018년 국가과학기술상 수상자 인선, 장려의 류형과 등급을 채택하고 더 많은 과학기술인원 특히는 청년들이 과학기술 공략에 나서 국제 혁신 협력을 확대하고 더 많은 독보적인 중대 성과를 거둘것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