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 “2018년 종도 국제론단” 개막식에서 기조연설 발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2-11 09:34:00

“2018년 종도 국제론단 10일 광주에서 개막했다. 왕기산 부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올해는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개혁개방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행정에서 빛나는 편장을 열었고 중국을 심각히 개변시키고 세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개혁개방의 력사적행정을 회고할때 개혁개방전 30년의 사회주의 탐색과 실천과 련계하고 1840년래 중국인민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한 력사적 투쟁사와 련계하며, 5천년이래 중화민족의 고난과 성과와 련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빛나는 성과를 이룩한 민족만이 부흥의 의의를 인식할것이고 고난의 행정을 경유한 민족만이 부흥을 깊이 갈망한다고 하면서, 걸어온 길을 회고하는것은 민족의 문화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것이라고 말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목표에 접근했다. 우리는 실무적자세로 계속 분투전진해야 한다.

현재 중국의 발전과 세계발전은 밀접히 련계되여있고,중국의 개방의 대문은 닫기지 않을것이다.  이는 중국의 자아발전의 수요에서 비롯된 전략적선택으로서 중국은 선택한 길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할것이고 실무적이고 솔직한 태도와 드넓은 흉금으로 각국과 상호학습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