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호춘화 부총리와 프랑스 르메르 경제 재무장관이 7일 빠리에서 제6차 중국 프랑스 고위급 경제 재정금융 대화를 사회했다. 호춘화 부총리는, 12월 1일 습근평 주석과 마크롱 대통령이 20개국 그룹 지도자회의기간 회담을 가지고 두나라 협력의 중대한 문제에 대해 일련의 중요한 합의를 보았다고 표했다.

호춘화 부총리는, 쌍방은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관철하고 “일대일로” 국제협력을 공동 추진하여 두나라 전면적 전략 동반자관계에 새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화는 “중국과 프랑스의 항구적으로 긴밀한 전면적 경제전략동반관계”를 주제로 거시 경제 정세와 세계 경제관리, 경제무역 투자 협력, 농업, 선진제조업, 대형 항목, 상호련계와 소통, 금융 협력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68가지 호혜 상생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