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헌법의 날에 즈음해 중요한 지시; 률전서, 헌법 학습관철 좌담회에서 연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2-05 14:41:00

다섯번째로 되는 국가 헌법의 날에 즈음해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중요한 지시를 내려 법에 따른 국정운영을 견지하자면 우선 헌법에 따른 국가관리를 견지해야하고 법에 따른 집권을 하지면 우선 헌법에 따른 집권을 견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현행 헌법은 당의 령도하에 우리나라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 개혁의 실천 경험을 깊이 총화한 토대우에서 제정하고 계속 완비화한것으로서 당의 주장과 인민 의지의 고도로 되는 통일을 구현함으로써 강대한 생명력을 가지며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에 근본적인 법치 보장을 제공했다.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제정하고 완비화한 헌법은 곧 국정운영에서 헌법의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과학적이고 효률적이며 체계가 완비화된 제도와 체계로 헌법 실시를 담보하고 헌법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여 헌법의 존엄을 수호하고 헌법 실시를 새로운 수준에로 제고해야한다. 전당과 전사회적으로 헌법을 숭상하고 헌법을 배우며 헌법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며 헌법의 선전교양활동을 운용하고 헌법 정신을 선전하며 헌법의 권위를 수립함으로써 전체인민이 모두 사회주의 법치의 충실한 숭상자, 자각적인 준수자, 굳건한 수호자로 되게 해야한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은 4일 중앙선전부와 사법부와 더불어 북경에서 헌법을 깊이 학습, 관철실시하고 개혁개방을 확고히 추진하자는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률전서가 좌담회에서 연설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헌법에 관련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지시, 회시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 실시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집중통일 령도밑에 헌법 정신을 선전하고 헌법의 권위를 수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개혁개방 40년래 헌법은 당과 국가사업의 발전을 유력하게 담보하고 추진함으로써 헌법을 관철, 실시함에 있어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첫째, 헌법이 확인한 중국공산당의 령도적 지위를 시종 견지하였다. 모든 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견지함으로써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효과적으로 국가를 관리하도록 담보했다.

둘째, 인민을 중심으로 견지하고 제도체계로 인민의 주인공적인 역할을 담보했으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념원을 실현했다.

셋째, 헌법이 확정한 국가의 근본과업과 발전도로, 분투목표에 따라 새 발전리념을 깊이 관철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건설하였다.

넷째,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견지하고 법에 의한 국정운영의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국가 정치와 사회생활의 법치화 수준을 향상했다.

다섯째, 국가 통일과 민족단결, 사회 안정을 단호히 수호했다. 우리나라 현행 헌법은 국정에 부합되고 실제에 부합되며 시대발전 요구에 부합되는 훌륭한 헌법으로서 반드시 이를 단호히 수호하고 장기적으로 견지하며 전면 관철해야한다.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헌법에 관련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론술 정신을 관철, 시달하며 헌법을 핵심으로하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법률체계를 지속적으로 완비화하며 헌법규범체계를 완비화하는것을 통해 문자로 된 헌법을 실천속의 헌법으로 되게 해야한다. 헌법 법률의 실시상황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헌법적인 심사사업을 추진하며 헌법 설명 기제를 건전히하고 헌법의 존엄을 실속있게 수호해야한다. 헌법의 권위를 수립하고 국가 공직자의 헌법의식을 증강하며 법치 선전교양활동의 제도적인 배치를 잘하며 헌법 선전교양 사업을 혁신하고 헌법 리론연구를 강화하여 헌법이 민심에 깊이 뿌리 내리게 해야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왕신이 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전달하고 좌담회를 사회했다.

중앙선전부와 전국인대 헌법법률위원회, 사법부, 교육부,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중국법학회, 중국사회과학원 관계자들과 2018년 법치인물 후보자 대표들이 좌담회에서 발언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가감찰위원회 사업위원회 책임동지,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부문 책임동지, 부분적 대학교, 과학연구원 연구소와 정부고문단의 전문가, 학자들이 좌담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