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에이펙 제26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에 참석할것으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1-14 15:56:00

습근평 주석이 에이펙 제26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에 참석하고 초청에 의하여 파푸아뉴기니아, 브루네이, 필리핀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며 파푸아뉴기니아에서 태평양 섬나라 지도자와 회담하게 된다.

외교부는 13일 중외기자 브리핑에서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습근평 주석은 11 15일부터 16일까지 파푸아뉴기니아를 방문하고 파푸아뉴기니아 수도 포트 모르즈비에서 파푸아뉴기니아, 피지, 사모아, 바누아투, 미크로네시아련방, 쿠크 군도, 통가, 니우에 등 8개 태평양 섬나라 지도자와 회담하게 된다.

방문기간 습근평 주석은 파푸아뉴기니아 지도자와 쌍무 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와 지역문제에 관하여 깊이있게 의사를 나누고 협력 협의 조인식을 공동 증견하게 된다.

습근평 주석은 기타 수교한 섬나라 지도자와 각기 쌍무회견을 진행하고 수교한 섬나라 지도자와 회담을 가지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게 된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섬나라와의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데 관한 중국의 정책과 주장을 전면적으로 천명하고 섬나라 발전을 지지하고 협력을 확대할데 관한 중국의 중대한 조치를 선포하게 된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중국과 발전도상 나라의 친선과 협력을 유력하게 추진하여 인류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데 강유력한 동력을 주입하게 될 것이다.

습근평 주석은 11 18일부터 21일까지 브루네이, 필리핀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새시기 중국 브루네이, 그리고 중국 필리핀간 관계를 격상시키는데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갖게 될 것이다

브루네이를 방문하는 기간 습근평 주석은 후세이니아술탄과 회담을 가지고 중국과 브루네이 관계,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지역문제와 국제 문제에 관하여 의사를 나누고 제 분야에서의 두나라 호혜협력을 전면적으로 기획하게 된다 

필리핀 방문기간 습근평 주석은 두테르테 대통령과 회담하고 소토 참의장, 아로요 중의장을 회견하게 된다. 량측은 중국과 필리핀 관계 발전에 관한 새로운 전략계획과 제반 분야에서의 실무적 협력을 전면적으로 격상시키며,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와 지역문제에 관하여 깊이있게 의사를 나누게 된다.

에이펙 제26차 지도자 비공식회의는 11 17일부터 18일까지 파푸아뉴기니아 포트 모르즈비에서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포용성 기회 활용과 디지털 미래 대비"를 주제로 진행된다 

외교부 부장조리 장군에 따르면, 회의 기간 습근평 주석은 에이펙 상공계 지도자 정상회의에 출석하고 중요한 기조 연설을 발표하게 된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지도자 비공식 회의에서 중요 연설을 발표하고 사업 오찬과 에이펙 지도자와 상공계 리사회 대표 대화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세계정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발전추세를 결부하여 공동 도전에 대응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협력의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중국의 립장과 주장을 천명하게 된다.

습근평 주석은 관련 회원국 지도자와 쌍무 회견을 가지게 된다.

중국은 회의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하고 있다.

첫째, 개방형 경제를 구축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정확한 발전방향을 수호해야 한다.

둘째, 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여 실무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셋째,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아시아 태평양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넷째, 2020년이후 협력 전망 계획을 기획하고 에이펙의 장원한 발전을 이끌어가야 한다.

상무부 리성강 부장 조리는, 올해 에이펙회의는 전방위적인 경제무역의 상호련계와 상호 소통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리성강 부장조리는, 회의는 지역경제 일체화 협력 진척을 심화하고 아시아 태평양 자유무역구 발전을 추진하며 2020년 이후 발전 전망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다각 무역체제를 지지하는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