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상해를 시찰한후 현지 간부와 군중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상해중심청사 22층에 위치한 륙가취 금융성 당건설 봉사센터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기층 당건설사업을 강화하는 면에서 부단히 탐구하고 앞장설것을 희망했다. 상해 자유무역시험구 륙가취 관리국 당조서기인 장우상 국장은, 총서기의 배려와 격려는 기층 당사업일군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고 지적하고,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에 따라 새 시대 기층 당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다짐했다. 장우상 국장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모식을 확대하고 실정에 따라 기층 당조직의 사상정치인도를 강화하면서 기층 당건설의 새 발전모식을 탐구하련다고 표했다.

포동신구 도시운행 종합관리센터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도시관리수준을 계속 제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동신구 도시운행센터 지능화 전문항목팀 서혜려 책임자는, 총서기는 현장을 찾아 도시 종합정돈수준을 제고하고 과학화, 정밀화, 지능화에 힘을 기울일것을 희망하면서 사업일군들을 격려했다고 표했다. 서혜려는, 다음단계 국제 일류의 도시건설을 위해 보다 큰 노력을 기울이고 일류의 도시운행모식으로 상해시의 도시질서와 안전 사업을 확보하련다고 표했다.

장강 과학성에서 있은 총서기의 연설은 현지 과학기술 사업일군과 과학기술 기업인들을 크게 고무했다. 중국과학원 상해약물연구소 소장인 중국 과학원 장화량 원사는, 과학기술에 대한 총서기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긴박감을 갖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련다고 표했다.

상해 과학혁신기업인 서정 정보과학기술유한회사 수석 집행관 담려민은,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실천과 혁신을 통해 혁신창조사업을 추진할것이고 “자력경생, 간고창업”의 정신을 발양하며 인공지능기술로서 과학기술 강국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기여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