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자유무역시험구를 새시대 개혁개방의 새 고지로 육성할것 강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25 09:35:00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최근 자유무역시험구 건설에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총서기는 자유무역시험구는 새 시대 당중앙이 개혁개방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우리나라 개혁개방 진척에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했다. 5년래 각 자유무역시험구는 당중앙의 결책 포치를 참답게 리행하고 제반 사업을 단호하게 밀고 나가며 과감히 난제를 돌파하고 사업에서 중대 진전을 가져왔다. 그 과정에 일련의 제도적 혁신 성과들이 전국에 보급되고 자유무역시험구는 개혁 전면 심화의 시험전 역할을 톡톡히 발휘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미래 지향적인 차원에서 심층 총화와 평가를 바탕으로 계속 사상을 해방하고 적극 탐구하며 통일계획과 개혁혁신을 강화하고 자유무역시험구 발전 수준을 부단히 높이며 복제, 보급이 가능한 제도적인 혁신 성과를 더 많이 창출해 자유무역시험구를 새 시대 개혁개방의 새 고지로 키우고 두개 백년 분투목표 실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 꿈 실현에 더 큰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리극강이 회시를 내려 5년래 해당 지방과 부문은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며 개혁개방의 “심수구”에서 자유무역시험구에 대한 적극적인 탐색과 혁신을 추진하고 과감히 어려움을 극복하며 여러 면에서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고 그 성적은 충분히 긍정할만하다고 지적했다.

리극강총리는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삼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며 새 발전 리념을 견지하고 더 큰 힘을 들여 자유무역시험구의 개혁 개방과 혁신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극강총리는 심층 모순과 구조성 문제 해결에 착안점을 두고 개혁의 통일 계획과 계통적 집성을 강화하며 제도 혁신을 계속 힘있게 틀어쥐고 발전과 경쟁의 새 우세를 다그쳐 창조해야 한다고 표했다.

리극강총리는 또 더 넓은 범위, 나아가 전국에서 복제 보급이 가능한 경험을 더 많이 쌓고 개혁개방의 첨병 역할과 시범 견인 작용을 톡톡히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24일 자유무역시험구 건설 5주년 좌담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연설에서 한정 부총리는 자유무역구 건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새로운 정세하에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하나의 전략적 조치라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삼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며 계속 사상을 해방하고 인식을 높이며 제도 혁신이라는 핵심을 단단히 잡고 자유무역시험구의 개혁개방과 질 높은 발전을 한층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한정 부총리는 자유무역시험구는 국가의 시험전이지 지방의 자류지가 아니라는 점을 명기하고 모든 것을 국가전략의 탐구와 시험을 위해 봉사하게 하고 또 이에 복종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무역시험구는 제도 혁신의 고지이지 특혜 정책의 그늘진 곳이 아니라는 점을 명기하고 제도 혁신에 따른 시장 활성화를 강화해야 한다. 자유무역시험구는 “육종기지”이지 “조경지”가 아니라는 점을 명기하고 복제, 보급이 가능한 더 많은 제도 혁신 성과들을 다그쳐 창출해야 한다. 자유무역시험구는 또 “창시적” 탐구이지 간단한 최적화 절차가 아니라는 점을 명기하고 과감히 시도하고 실천하며 자주적인 개조를 거듭하며 개혁개방 시험전의 표준 시범 견인 인솔 작용을 톡톡히 발휘시켜야 한다.

한정 부총리는 정부 직능을 다그쳐 전환하고 “사업자등록증, 영업허가증 분리”개혁을 실속있게 추진하며 수출입 제한 목록 제도 개혁을 심화하고 무역 감독관리제도 혁신을 추진하며 개혁의 계통적 집성을 강화할것을 관계 지구와 부문에 요구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호춘화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상해시 당위원회 서기인 리강이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