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10월 20일 “만개 기업 만개촌 지원”행동에서 표창 받은 민영 기업인들에게 답장을 보내 민영기업이 빈곤해탈 공략전에 적극 동참한데 대해 긍정하고, 발전에 대한 신심을 굳히며 착실하게 기업을 잘 운영해 나가도록 광범위한 민영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날로 더 많은 민영기업들이 사회 책임을 적극 감당하고 빈곤해탈 공략에 앞장서 동참하며 많은 빈곤 군중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위안을 느낀다고 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개혁개방 40년래, 민영기업은 도약식 발전을 가져오고 민영경제는 소규모에서 대규모로, 약세에서 강세로 발전했으며 성장 안정, 혁신 추진, 취업 확대, 민생 개선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민영경제의 력사적 기여는 홀시할수 없고 민영경제의 지위와 역할은 의심할바 없으며 민영경제를 부정하고 약화시키는 모든 언론과 행위는 그릇된것이라고 못박았다.

습근평총서기는 민영경제 발전을 지지하는것은 당 중앙의 일관된 방침이고 이 방침은 절대 흔들리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시대적 큰 흐름을 잘 파악하고 발전에 대한 신심을 굳히며 걱정없이 혁신 창조에 집중하고 착실하게 기업을 잘 운영해나가며 힘을 모아 민영경제의 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 꿈 실현에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할것을 광범위한 민영 기업인들에게 당부했다.

2015년 10월, 전국공상업자련합회, 국무원가난구제판공실 등은 함께 “만개 기업 만개촌 지원” 정밀 가난구제 행동을 가동하였다. 지금까지 6만여개소 민영기업이 이 행동에 동참했다.

올 10월 전국공상업자련합회, 국무원가난구제판공실 등 단위는 처음 “만개 기업 만개촌 지원”행동 선진 민영기업 표창 행사를 가동했다. 행사는 련 3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해마다 백개 기업을 표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