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 닿는 말-습근평총서기의 전고 인용” 첫 라운드 방송, 각계 광범위한 호평 받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21 14:58:00

12회로 된 백가강단특별프로그램- “마음에 와 닿는 말-습근평총서기의 전고인용첫 라운드 방송이 끝났다.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에 대한 생동한 해석과 광범위한 전파를 취지로 한 이 프로그램은 방송 된후 사회 각계에서 뜨겁게 론의되면서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다.

마음에 와 닿는 말_습근평총서기 전고 인용은 습근평총서기가 일련의 주요한 연설, , 담화 중에서 인용했던 고전과 경전 명구를 도입부로 삼아 전고 인용의 출처와 배경, 력사 이야기, 현실적 의의 등을 다루었다.    

프로그램은 습근평총서기의 육성을 담은 미니영상, 사상해석 등 고리를 통해 생생한 소개를 진행했다.

하북 진황도 해사국 위험관리오염방지처 양준녕 처장은, 경전을 학습하는 과정에 습근평총서기의 새 시대 국정운영 방침 전략의 세계적 안목과 깊은 함의를 더 전면적이고 심도 있게 터득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양준녕 처장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견지하고 해사 관리능력과 수준을 부단히 높여간다면 총서기가 말했듯이 그것이 아무리 멀더라도 반드시 다닳을것이고 그 길은 아무리 높은 산, 아무리 넓은 바다라도 가로 막지 못할것이며; 뚜렷한 방향이 선다면 철옹성이라도 반드시 뚫고 나아갈 것이며 정예부대라도 가는 길을 막지 못할것이라며 해사강국 건설의 목표는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표했다.

강서 신여시 고도신기술산업개발구 인재판공실 리해연 주임은 인재 선발에서 덕과 재능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되 덕을 우선시할데 관한습근평총서기의 인재 관련 론술은 기층 인재 사업에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리해연 주임은 일상 업무에서 그들에게 량호한 사업 환경을 마련해주고 생활에서 그들의 뒷근심을 덜어주어야 하며 인재를 존중하고 인재를 격려하여 각자의 역할을 극대화시켜야 한다고 표했다.

무한대학 맑스주의학원 부원장이며 교수이며 박사연구생 지도교원인 라용관은 습근평총서기 전고 인용은 문화 자신감을 높이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토양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도록 계발을 주었다고 표했다.

라용관 교수는 프로그램은 시각이 좋고 취지가 새로우며 소재가 뛰여나다고 지적하고 시정과를 가르치는 교원들에게는 청년 학자들에게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 해석해줄수 있는 적재적소의 훌륭한 교재가 될수 있다고 말했다. 라용관 교수는 해당 프로그램을 강의에 접목시킨다면 아주 좋은 교수 효과를 볼수 있을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