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20 16:18:00

전국 당위원회 비서장회의가 19일부터 20일까지 기간 북경에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중요한 지시를 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위원회의 종합부문인 당위원회 판공청과 판공실은 당위원회가 령도직책을 리행하는 참모와 조수라고 지적했다.

18차 당대회이래 각급 당위원회 판공청과 판공실은 전반국면을 위해 봉사하고 책임적인 자세로 신근하게 사업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 새시대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리론으로 무장하며 대오자질을 제고하고 우량한 전통을 발양하며 개혁과 혁신을 통해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 통일령도를 확고히 수호해야 한다. 한편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세가지 봉사” 사업 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것으로 당이 마음놓고 인민이 만족해하는 모범기관이 되여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정설상이 대회에서, 각급 당위원회 판공청과 판공실은 기치선명한 정치적각오 그리고 습근평 총서기의 핵심지위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실천으로서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설상 서기는, 새로운 정세와 과업, 도전에 적응하여 리론으로 무장하고 기구직능을 최적화하며 사업기제를 혁신하고 간부대오건설에 박차를 가하는것으로 “세가지 봉사”사업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18차 당대회이후의 당위원회 판공청과 판공실의 효과성과 경험을 총화하고 “세가지 봉사”수준을 제고하는 과제와 조치를 연구하였으며 최근의 중점사업을 구체적으로 포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