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10월 19일 오후 브류쎌에서 이딸리아 콘테 총리와 회담했다.

리극강 총리는, 이딸리아 신임정부가 설립된후 두나라 관계는 량호한 시작을 기점으로 총리 정기 회담 기제를 구축하였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이딸리아와 함께 정치면의 상호 신뢰를 한층 더 심화하고 고위층 교류추세를 확보하며 인원 왕래를 밀접히 하여 새시기 두나라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에서 더 큰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일대일로” 창의를 이딸리아의 발전전략과 접목시키는데 동의하며 제3자 시장 협력을 확대하여 두나라 실무적협력에서 새 성과를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콘테 총리는, 이딸리아는 중국과의 관계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표하고 두나라 관계는 확고하고 긴밀하며 고위층 래왕도 밀접하다고 지적했다.

콘테 총리는, 이딸리아는 “일대일로” 창의를 적극 지지하면서 중국과 4년 협력 행동계획을 실시하고 경제무역, 투자, 혁신, 과학기술, 에너지, 인문교류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대 중국 수출을 늘이고 제3자 시장 협력을 강화하여 두나라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