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 세계문화론단 제5회 년차회의가 10월 18일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습근평 주석이 회의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문명 교류와 학습은 인류 문명진보와 평화발전의 주요 동력으로서 인류는 언제나 부동한 민족과 각 문화사이 교류와 리해 중에서 발전을 거듭해왔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문화 대화: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한 이번 년차회의는 각측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인식을 모으며 협력을 심화하고 세계 문명교류와 학습을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상호존중과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신형의 국제관계를 구축하길 주장한다며 각측이 단결합심해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문명은 서로 교류를 해야만 다채로워지고 서로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풍부해질수 있다며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부동한 문명 사이 상호 존중과 평화 공존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문명 교류와 학습이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힘이 되여주고 발전기회를 공유하며 공동도전에 대처하면서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