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전고 인용” 제6회는 세 단락으로 나누어 “공산당원이 닦아야 할 지, 덕, 행”을 주제로 다루고있다.
첫 단락은 “공산당원이 닦아야 할 지, 덕, 행”에 대한 해석이다. 주요하게 공자의 “론어”중의 어구를 인용해 지덕행을 엄밀하게 닦는것은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데 있어서의 필수과목이라는 습근평총서기의 론술로 중국공산주의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당성 수양을 상세하게 해석하였다.
두번째 단락은 “공산당원이 지, 덕, 행을 닦아야 하는 리유”를 밝혔다. 주요하게 총서기가 고대 저작 “상서”중의 어구를 인용해 식비 령수증 두 장에 깃든 자신의 이야기를 곁들이며 당원간부들이 자신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최종 목적은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였다.
세번째 단락은 “공산당원이 어떻게 지, 덕, 행을 다스릴것인지”에 대해 썼다. 주요하게 총서기가 인용한 고대 저작 “국어”중의 어구를 인용해, 인솔시범, 인재등용방향, 제도보장을 이야기함으로써 당원간부들이 어떻게 지, 덕, 행을 다스려야 할지를 서술했다. 한편 “세가지를 엄하게, 세가지를 실속있게”를 전반 사업과 생활에서 어떻게 리행할것인지를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