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12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스웨리예 인베스터 투자회사 리사회 발렌베리 주석을 접견했다. 쌍방은 세계경제정세, 자유무역, 과학기술 혁신 등과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한정 부총리는, 친선협력, 호혜상생은 중국과 스웨리예 관계의 주류라고 표하고 쌍방의 공동노력을 통하여 건전한 량국관계 발전을 추진하길 쌍방에 희망했다.

경제 국제화는 막을수 없는 추세로서 중국은 스웨리예와 손잡고 다각무역체제를 수호하고 세계경제가 더 개방되고 포용적이며 일반특혜적이고 균형적이며 상생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길 바란다. 중국 개방의 대문은 날로 커질 것이다. 중국은 발렌베리 재단과 인베스터 투자회사가 계속 특유의 우세를 발휘하고 대 중국 투자를 확대하며 호혜 상호보완, 협력상생의 현실속에서 더 큰 자체 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환영한다.

발렌베리 주석은, 발렌베리 재단은 자유무역을 확고히 지지하고 대 중국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대 중국시장을 중시하고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