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이 12일 중남해에서 청화대학 경제관리학원 고문위원회 해외위원과 중국 기업가 위원들을 접견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두터운 력사문화를 루적하였다고 표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새시대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당면 세계각국의 운명은 밀접히 련계되여 있다.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각국인민과의 왕래와 협력속에서 부단히 서로의 력사와 현실에 대한 료해를 증진하여 상호신뢰와 상호답습을 심화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인류가 직면한 위험부담과 도전에 공동 대응하길 바란다. 중국경제는 고속발전에서 질 높은 발전을 실현하는데로 전환했다. 여러 위원들이 중국경제건설에 참여하고 중국경제건설을 증견하여 중외 제분야 교류협력을 추진하는데서 새로운 기여를 하길 희망한다.

고문위원회 브레이어 주석은, 중외리익이 심층 융합되고 상호 리해, 신뢰, 존중하는 토대가 날로 확고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경제발전과 교육사업을 위하여 드팀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