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의 전고 인용> 프로, 사회각계 인사들의 광범한 호평 받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13 10:20:00

중공중앙 선전부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공동 창작한 <백가강단> 특별프로 <습근평의 전고 인용>이 10월8일부터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에서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 이후 사회각계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프로는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연설, 글, 담화에서 인용한 고대전적과 경전명구를 착안점으로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생동한 해석과 광범한 전파를 추진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제1회 <작은 가지와 잎새까지도>는 습근평 총서기의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론술속의 전고인용에 대해 생동하게 해석했다. 산동성 제남시 시중구 순덕 지역사회 종합당위원회 서기이며 주민위원회 주임인 류명승은, <습근평의 전고 인용>은 인민을 마음속에 둔 습근평 총서기의 정감을 더 깊이 느끼게 하였다고 하면서 인민군중과 접촉하는 제1선에 놓여 있는 지역사회의 실무일군으로서 우리는 실제행동으로 인민군중들이 더 많은 취득감과 행복감을 실감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경대학 주호천 학생은, 습근평 총서기가 시대적 배경과 명언 전고를 교묘하게 결합하는 국정운영의 지혜를 느낄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호천 학생은, 한마음으로 인민을 위하는 정감은 물론, 력사가 유구하고 심오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더 잘 료해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프로는 국가의 대정방침을 알아듣기 쉬운 방식으로 해독하여 인민군중들로 하여금 큰 도리를 쉽게 리해할수 있게 했다. 적지 않은 관중들은, <습근평의 전고 인용>은 참신한 내용을 전시했다고 표했다.

청화대학 맑스주의학원 애사림 원장은, 우리 언어의 친화력과 말의 생동성에 특별히 중시를 돌려 우리의 경전 명구를 해독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론술 그리고 심각한 도리와 사상을 해독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