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0월 12일 오후 리극강 총리가 두샨베에서 벨라루씨 루마스 총리를 만났다.

리극강 총리는, 근년래 두나라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상호 신뢰와 호혜상생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건립하고 쌍방의 실무협력이 전방위적으로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 공업단지 항목을 표징으로 두나라는 “일대일로”협력에서 성과를 이룩했다고 지적하고 중국은 벨라루씨와 함께 발전전략의 접목을 추진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와 관광, 교육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는것으로 두나라관계와 협력토대를 다질것이라고 표했다.

루마스 총리는, 두나라 관계가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고 발전예비가 크다고 지적하고 벨라루씨는 두나라 공업단지를 무대로 “일대일로”창의하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며 두나라사이의 관광의 해를 계기로 관광협력을 추진하고 교육과 대학교의 협력을 심화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