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 “중국에 대한 모든 악의적인 비방은 모두 헛된 짓”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12 16:48:00

얼마전 중국 대내외 정책에 대한 미국 지도자의 근거없는 비난과 관련해 신화통신사가 11일 “중국에 대한 모든 악의적인 비방은 모두 헛된 짓”이란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사실을 왜곡하고 중국을 비방한 미국 언론은 랭전사유와 “유아독존”식 오만과 편견으로 량국관계에 새로운 음영을 씌워놓았다고 지적했다.

글은, 미국은 그릇된 언론을 중단하고 과거 랭전사유를 포기하여 량국과 세계발전에 유조한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