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창업으로 청춘을 빛낼데 대한 “청년의 꿈 실현” 활동이 일전에 전국적으로 전개됐다. 전국적으로 70여만명 대학생과 14만개 단체가 관련활동에 참가했다.

2017년 제3회 “인터넷+” 대학생 창업혁신활동기간 처음으로 조직된 “청년의 꿈 실현”활동에서 관련활동에 참가한 2백여개 단체가 선후로 연안 량가하를 찾아 혁명전통 교육을 받고 현지의 정밀빈곤부축사업과 농촌진흥사업에 뛰여들었다.

첫회 “청년의 꿈 실현”활동에 참가한 서안 전자과학기술 대학 졸업생 장왕은 연안정신에 대한 리해와 국가에 대한 충성, 혁신창업 성적을 편지에 적어 습근평 총서기에게 보냈다.

2017년 8월 15일, 습근평 총서기는 제3회 중국 “인터넷+”대학생 혁신창업활동 “청년의 꿈 실현”활동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회답편지를 전했다.

서한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의 대지에 뿌리내리고 국정과 민생을 료해하고 혁신창업에서 지혜를 키우고 간고분투과정에 의지를 련마하며 억만인민이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위대한 분투과정에 인생가치를 실현하고 청춘으로서 시대와 력사의 빛나는 편장을 열어갈것을 희망했다.

장왕은, 습근평 총서기의 회신은 대학생들에 대한 고무와 격려의 정이 차넘쳤으며 우리는 농촌지역에 심입해 새로운 성과를 올릴것이라고 표했다.

대학생들은 연안에서 “청년 창업꿈 련맹”을 성립하고 정밀부축과 환경정돈, 생태개조, 문화발전 등 제분야에서 각자의 힘을 발휘했다. 장왕 등은 지난해 년말까지 기타 팀과 합작해 서북지역의 빈곤농민들을 도와 5천여만원의 농산품을 판매했다.

2018년 “청춘으로 중화를 진행하는것”을 주제로 한 “청년 꿈 실현”활동이 교육부의 주도하에 전국적으로 전개되면서 범위와 차원 등 면에서 창업혁신교육과 사상정치 교육이 융합되고 혁신창업 실천과 농촌진흥전략, 정밀빈곤부축이 밀접히 련결된 전국 최대의 대학교 사상정치학과가 설립됐다.

혁명근거지와 빈곤지역에서 각지 대학교의 대학생 창업혁신팀들은 “과학기술”, “행복”, “건강”, “교육”, “법치”, “선전” 등 팀을 구성하고 지혜와 기술, 항목자원을 통해 농촌지역의 사회경제건설을 지원하고 정밀빈곤부축과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다.

금년 7월부터 8월까지기간 산동 림흠, 강서 정강산, 서안 연안, 안휘 소강촌, 녕하 민녕진, 하북 서백파 등지에서 이미 6차의 전국적 접목활동을 전개하고 농민 25만여가구, 기업 6천여개사이의 접목을 실현하고 협력협의 4200여개를 체결하고 경제효익 40억원을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