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과 메르켈, BMW공장 신구 착공에 축신을 보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12 09:56:00

화신BMW철서공장 신구 착공식이 11일 료녕성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리극강 총리와 독일 메르켈 총리가 각기 공장신구 착공식에 축신을 보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자동차업종 합자주식비률 제한을 늦춘후BMW그룹이 첫 수익 기업으로 되여 중국 독일 두나라 자동차제조업 금융발전과 호혜상생의 새로운 로정을 시작하였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로서 중국은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준입시장을 넓히며 각류 소유제와 국내외 투자 기업소를 동일시하고 영업환경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외국기업소가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공동 발전을 가져오는것을 환영한다고 표했다.

메르켈 총리는 올해 7월에 리극강 총리와 베를린에서 신그룹과 BMW그룹간의 전략기틀 협력협의 조인식에 참가하여 두나라간의 장기적인 안정과 호혜상생의 경제협력 및 동반자 관계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지적했다.

메르켈 총리는 중국이 개혁개방을 심화하고 시장준입을 늦추는것을 환영한다고 하고 쌍방협력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