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성도시에서 조사연구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10-11 09:37:00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사천성 성도시에서 “일대일로” 건설과 자유무역시험구 발전, 도시 기획 건설과 기업 과학기술 혁신 상황을 조사연구했다.

한정 부총리는, 중국 사천 자유무역시험구 청백강 철도항에서 “성도 유럽+”통로 건설과 네트워크 구도 상황을 문의했다.

한정 부총리는, 자유무역시험구를 건설하는것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새 형세에서 개혁 전면 심화와 개방 확대를 위해 내린 전략적 조치라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제도적 혁신이라는 핵심을 틀어쥐고 국가 전략을 위해 주동적으로 봉사하고 서부지역의 륙해 대통로건설을 추진하며 성도발 유럽행 렬차의 중추지역을 육성하고 상호련계와 상호 소통을 실현하여 서부개발의 개방 수준을 제고하고 대외개방의 새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 부총리는 천부신구 기획청에서 기획 모형을 돌아보면서 성도 전역의 공간 구도 기획상황을 료해했다. 한정 부총리는, 도시기획건설에서 새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여러면의 기획을 한 구역에 집중시키며” 지속가능 발전의 공간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 부총리는, 질 높은 발전의 요구에 따라 현대화 경제체계를 다그쳐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혁신 구동발전 전략을 전폭적으로 실시하고 새로운 발전 동력과 개조의 승격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정 부총리는 또한 사천대학 지승 소프트웨어 주식유한회사를 찾아 중대 과학기술항목에 관한 고신기술 민영기업의 상황을 료해했다. 한정 부총리는 또한 중국 유럽센터를 찾아 “일대일로” 연선 국가 전략협력 플랫폼 건설상황을 시찰했다.

한정 부총리는, 서부지역에서는 구역특징에 립각해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내륙 경제개방의 중요 지역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표했다.

한정 부총리는 성도에 주재하고 있는 독일 바이에른주와 뽈스까 로쯔시의 대표들과 교류하면서 더 많은 경제문화교류를 통해 중국의 개방의 폭이 더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느끼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한정 부총리는 또 성도 경동방 광전과학기술유한회사를 시찰하고 기업의 발전과 연구개발, 시장 판매, 외부환경 대응 등 상황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