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열린 전국 교육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교육사업발전에 대한 당중앙의 시대적 요구를 명확히 하였고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에 대한 사회 각계의 강렬한 공명을 불러 일으켰다.

련일 도시에서 농촌까지, 교원에서 학부모까지, 각급 각종 학교에서 당과 정부 관계부문까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사람들의 사색을 불러 일으켰고 힘을 응집하고 있다. 교육개혁발전의 신심이 확고해 짐에 따라 교육발전 전망에 대한 기대치도 커지고 있다.

수치에 따르면 농촌 의무교육학생 영양계획을 실시한 6년래 현지 학생들의 빈혈률은 2012년의 20%에서 2%정도로 하락했다.

국가 교육감이며 중국교육학회 부회장이며 상해시 교육학회 회장인 윤후경은, 국가에서 농촌 빈곤지역과 소수민족지역에 대한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이면서 가정형편 때문에 자퇴하는 학생이 없게 만드는 목표가 기본적으로 실현되였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덕지체미로를 전면 육성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힘써 더 높은 수준의 인재육성 시스템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미술관 오위산 관장은, 습근평 총서기는, “덕으로 인재를 육성하는”리념을 사상도덕교육, 문화지식교육, 사회실천교육의 여러 고리에 융합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미술관은 대중 미술교육 보급의 기반을 구축하여 중국인 심미 자질의 시범인솔작용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