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시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9-14 09:42:00

리극강 총리가 11일 국가 시장감독관리총국을 시찰하고 좌담회를 소집했다.

생산품질 안전감독관리사를 찾아 리극강 총리는 생산품 특히는 아동용품 합격률상황을 료해하고 감독관리 인원들과 교류를 진행한후 “추출과 공개”방식을 통해 감독관리의 공정성을 확보한것을 긍정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제조와 봉사는 높은 차원으로 매진하고 품질로서 시장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는 감독관리에 대한 정부사업의 중심이므로 반드시 생산품과 봉사질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감독관리총국은 행정개혁에 대한 구체적조치를 회보했다. 리극강 총리는, 개혁을 다그치고 기업과 군중사이의 소통고리를 활성화하며 호혜상생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좌담회에서 시장감독관리총국 책임자의 회보를 청취한후 리극강총리는 시장감독관리부문 간부와 사업일군들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했다.

리극강 총리는, 18차 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각지 각부문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정부직능을 전변하고 행정개혁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경제의 안정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당면 복잡다단한 국내외 정세하에서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제도적 거래원가를 낮추며 시장 감독관리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하는것으로 시장활력을 증강하고 내수를 확대하며 발전동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상업제도개혁에서 시장진입문턱을 낮추고 시장주체의 발전기회를 확보하며 각 류형의 소유제 특히는 소형기업을 지지하고 경쟁력 제고와 취업확대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시장의 활성화를 확보해야만이 중국경제의 대동맥이 보다 큰 힘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시장활력과 감독관리의 공정성은 상호 보완성을 갖고 있으며 공정성이 결핍하면 시장의 공평경쟁을 확보할수 없고 부패와 불량한 시장반응을 초래할것이며, 시장역할을 통해 기업의 혁신과 생산 품질 제고를 견인하는데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새로운 정세하에서 시장감독관리는 집중 계획체제하의 시장관리와 부동하다고 지적하고나서, 감독관리방식을 혁신하고 일반상품과 봉사에 대해 “추출과 공개”방식의 감독관리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돌출한 신고문제나 군중이 주목하는 생산품과 봉사에 대해 중점 감독관리를 진행하고 식품과 약품, 특종설비 등에 대해 전반 과정의 감독관리를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인민군중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레드선을 확보하고 “시장을 교란하는 불량행위”를 엄하게 단속하여 시장에서 축출하며 새 산업과 새 업종에 대해 포용과 감독관리의 신중성을 견지하고 새 산업의 혁신발전을 지지하며 기본규칙과 안전선을 고수하고 각류형의 독점현상을 타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생산품과 봉사질을 제고함에 있어서 기업의 주체역할을 발휘하는 한편 장인정신을 발양하고 표준의 인솔역할을 발휘하며 국가표준을 승격하고 높은 표준에 맞추도록 기업을 격려하고 지적재산권 보호사업을 강화하며 중국제조와 봉사 브랜드의 세계적 성망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시장감독관리계통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며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