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광범한 의무일군들속에서 강렬한 반향 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8-18 15:04:00

첫번째 “중국 의사절”을 앞두고 습근평 총서기가 내린 중요한 지시는 광범한 의무일군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의무일군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생명을 중히 여기고 부상자를 구조하며 아낌없이 기여하는 정신으로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실천하고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리념을 견지함으로써 인민건강을 증진하는데 부단히 새 기여를 하고 건강중국 건설을 위하여 새 편장을 열며 우리나라 보건건강사업의 새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북경대학 제3병원 원장인 교걸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는 광범한 의무일군들을 크게 고무하고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교걸 원장은, 중국 의사절의 설립은 보건건강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깊은 중시와 광범한 의무일군의 우수한 사적에 대한 당중앙의 충분한 긍정을 구현해 준다고 말했다. 교걸 원장은, 광범한 의무일군은 의료개혁과 건강중국건설을 심화하는 주력군이라고 표하고 우리는 력사적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의료기술수준을 제고하기에 힘쓰며 의사대오건설을 강화하고 의덕과 의술을 높여 량질 봉사로 인민의 건강복지를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남대학 부속 중대병원 중증의학과 구해파 주임은, 의사라는 직업은 곧바로 기여를 선택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구해파 주임은, 중증의학과 의사에게 있어서 매일은 사신과의 겨룸이고 매 하나의 세부적인 요소도 생사에 관계된다고 하면서 전력으로 환자를 구조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며 사명이라고 말했다. 구해파 주임은, 의사의 직업정신을 고수하고 최선을 다하여 과학발전을 추진하며 전업수준을 제고하여 중증환자의 수호자 역할을 잘 감당함으로써 새시대 보건건강사업 개혁발전의 실천자와 추진자로 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경시 풍대구 방장지역사회 봉사센터 오호 주임은, “중국 의사절” 설립은 의사를 존중하고 보건을 중시하는 량호한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의사의 직업 영예감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오호 주임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더 확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인민의 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건강을 전방위적이고 전주기적으로 보장하며 건강중국 건설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하도록 광범한 의무사업일군들을 격려할것이라고 말했다. 오호 주임은 또 가정의학과 의사는 주민건강의 수호자로서 주민들에게 질 높은 봉사와 다양한 보건건강봉사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남경 고루병원 일반 외과 주임의사이며 제27기 탄자니아 지원 의료팀 팀장인 왕호는, 대외 원조는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경력이라며 이번 대외원조를 통해 대국의 책임감을 더 깊이 느끼게 되였고 의사 직업을 더 깊이 료해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왕호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심없이 기여하는 중국 대외원조 의료팀의 정신자세로, 건강중국 건설을 위해 계속 분투하도록 자신을 격려할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성 중의원 장민주 주임의사는, 중의 약학은 중국 고대 과학의 소중한 보물이자 중화문명 보물고를 여는 열쇠라고 말했다. 장민주 주임 의사는, 중의약 발전은 당면 가장 좋은 력사시기에 처해있다며 중의약사업을 전승, 발전시키려면 덕을 우선으로 하면서 뛰여난 의술과 지성을 겸비한 의사가 되려는 뜻을 세우고 중대 질병 예방퇴치에서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장민주 주임의사는, 중의약 진료기술을 혁신하고 중의약 학술발전에서 진보를 가져오며 중의약 해외진출을 추진하여 인류건강을 위해 새 기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