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첫 “중국 의사절”에 대해 중요한 지시 내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8-17 17:11:00

첫 “중국 의사절”에 즈음해 습근평 총서기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장기간 국내 광범한 의료일군들은 당의 호소에 따라 생명을 구하고 부상자를 구조하는 등 다함없는 기여정신을 발양하고 전심전력으로 인민의 건강을 위해 봉사함으로써 질병 예방과 치료, 의학인재 양성, 의학기술 발전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많은 의학권위와 훌륭한 의료일군들을 양성했다. 특히 중대한 전염병 위협과 중대한 자연재해에 직면해 광범한 의료일군들은 한치의 두려움없이 용맹돌진함으로서 전사회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 해마다 8월 19일을 “중국 의사절”로 정한것은 보건과 건강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깊은 중시를 반영하며 광범한 의료일군들의 돌출한 업적에 대한 충분한 긍정으로 된다.

습근평 총서기는, 각 급 당위원회와 정부 그리고 전사회는 의료일군들을 관심하고 의사를 존중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광범한 의료일군들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19차 당 대표대회 정신을 관철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실천하며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신과 인도주의 정신을 발양함으로써 인민의 건강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고 “건강중국” 건설을 위해 새 편장을 열며 우리나라 보건건강사업의 새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