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장편통신: “당의 기치아래 강군의 새시대로 분발하자”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8-17 09:57:00

신화사가 16일 “당의 기치아래 강군 새시대로 분발하자-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와 인민군대의 당건설을 론함”이란 제목으로 장편통신을 발송했다.

18차 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우리 군의 당건설을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전략적포치에 포함시키고 추진했다. 한편 우리 군의 당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문제를 정시하고 변혁과정에 강화하고 계승과 혁신과정에 발전시켰으며 “네가지 의식”, “네가지 자부심”, “세가지 수호”의 리념으로 군심을 다지고 당의 기치아래 전군을 단합시켰다. 당이 군대를 령도한 체계에서 군사위원회 주석책임제를 통솔적위치에 놓고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령도를 전면적으로 강화했다. 사업중심과 전투력표준을 바로잡고 각급 당위원회의 전투력을 새로운 차원에로 제고시켰으며 규률과 반부패사업을 엄하게 하고 곽백웅, 서재후 등의 악영향을 청산하고 초심과 전통으로 복귀시켰다. 지난 몇년동안의 정돈을 통해 인민군대의 체제와 구조, 국면, 면모가 한층 개진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