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사무 판공실: 중국사를 동아시아사에 강제편입시키는 것은 이른바 “대만독립” 행각을 립증하는 증거라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8-15 15:53:00

국무원 대만사무 판공실 마효광 대변인이 15일, 민진당 당국은 정권을 잡은후 량안관계 정치토대를 파괴하고 형형색색의 대만독립 분렬활동을 지지해 왔다고 말했다. 마효광 대변인은, 고중 력사과목을 강제 수정하여 중국사를 동아시아사에 편입시키는 것은 교육분야에서 “중국화 제거”를 추진하는, “대만독립” 분렬행각을 립증해주는 증거라고 하면서 이는 대만의 청년군체를 오도할 뿐만아니라 량안관계를 한층 더 파괴하여 량안대항을 격화시킬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마효광 대변인은, 량안은 한개 중국에 속하고 량안동포는 중화민족에 속하며 대만문화는 중화문화중 불가분리의 일부분이라고 말했다. 마효광 대변인은, “중국화 제거”의 모든 행각은 량안의 력사와 문화련결을 분렬시킬수 없다고 표하고, 민진당 당국의 역행조치는 대만사회의 강렬한 반대를 받을 것이며 선인들의 업적에 먹칠을 하는 “대만독립” 분렬활동은 량안동포의 한층 더 강유력한 억제와 타격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