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 “세찬 물결 따라 더 높이 발전하다” 19차 당대회이후 당중앙의 개혁 전면심화 추진상황 론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8-06 13:54:00

신화통신사가 8 5세찬 물결 따라 더 높이 발전하다는 제목으로 당 19차 당대회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개혁 전면 심화를 확고히 추진한데 관련해 론술하는 글을 발송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19차 대회이후 습근평총서기는 시종 개혁이라는 대사를 손에 단단히 틀어쥐고 중요한 개혁을 몸소 포치하고 중대한 개혁 방안을 몸소 점검하였으며 개혁 관철상황을 몸소 료해하면서 사상 면의 재 해방과 개혁의 재 심입을 추진하고 사업을 실속있게 다시 틀어쥐였다. 이로써 개혁 전면 심화의 새 조치들이 하나둘 이어지고 새 기세가 밀려오는 파도처럼 더욱 거세지면서 이를 따라 발전하는 개혁의 화폭도 사람들의 눈앞에 뚜렷하게 그려졌다.

헌법 개정, 당과 국가기구 개혁 심화, 해남의 개혁개방 전면 심화, 웅안신구 건설, 대외개방 확대, 향촌진흥전략을 비롯한 일련의 중대 개혁들이 잇따라 진행되였으며 양로보험기금에 대한 중앙의 조절, 학전교육 개혁 심화 등 탐구적개혁 조치들도 련달아 추진되였다. 자유무역시험구 개혁, 심사비준 봉사 편민화 등 조치들도 련속 나오고있다.

새로운 시점에 서서 개혁을 도모하고 추진하자면 관건은 실속있게 일을 잘 틀어쥐는데 달렸다. 2018년 당중앙은 개혁 전면 심화의 백 56개 과업을 명확히하였고 지금 이러한 사업들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웅위한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자면 반드시 습근평 총서기가 명확히 요구한바와 같이 공상에 젖지 말고 허세를 따르지 말아야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깊이 있게 추진하고 실속있게 일해 더 짙고 더 활력적인 개혁 분위기를 형성해야한다.

글은 끝으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하에 당 18차 대회이후 개혁 전면 심화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와 확고하고 탄탄한 기반에 립각한다면 개혁의 위업은 계속 순풍을 따라 파도를 헤가르며 일사천리로 발전하면서 새시대 장려한 화폭을 그려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