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가 8월1일, “인류평화발전을 위한 중국의 기여-브릭스국가 공상론단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 여섯번째로 론함”이란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국정에 립각하여 세계를 바라보는 중국인민은 유구한 중화문명속에서 지혜를 모으고 동서방 각국의 장점을 답습하여 부단히 세계에로 나아가고 세계와 융합하여 자국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인류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썼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한네스부르그에서 열린 브릭스국가 공상론단에서 습근평 주석은 개혁개방 40년래 중국과 국제사회 공동발전진보의 위대한 로정을 예리하게 총화하였고 인류평화와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더 큰 기여를 한 중국행동을 정중하게 보여주어 회의참가 각측의 광범한 찬상을 받았다.

글은,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지적했다. 40년래 중국은 평범치않은 로정을 걸어왔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하였다. 중국인민의 생활은 가난에서 부유로, 빈곤에서 초요사회로 탈바꿈했다. 유엔 기존의 표준하에서 7억여명 빈곤인구가 성공적으로 빈곤에서 해탈되여 동기 전세계 빈곤감소인수의 70% 이상을 점했다. 한편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중국의 기여률은 련속 수년간 30%를 초과하여 세계경제성장을 안정시키고 세계경제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 부상하였으며 인류평화발전의 숭고한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