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아시아 아프리카 4개국 방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31 14:52:00

북경에서 아부자비에 이르기까지, 다까르에서 요한네스부르그에 이르기까지 습근평 주석의 아시아 아프리카 방문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을 넘어 중동과 아프리카, 그리고 중국을 재차 이어놓았다.

이번 습근평 주석의 아시아 아프리카 방문은 풍성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첫째: 중국특색의 대국외교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 놓았다.

이번 방문은 중앙 외사사업회의가 끝난후 습근평 주석의 올해 첫 외국방문이다. 이는 중앙이 국제국세의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도전에 포착하여 지은 중대한 외교적 포치로서 중국이 발전도상 나라와 새로운 신흥시장 나라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성공적인 력사적 방문이다.

11일간에 걸친 5개국 6개 지역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쌍무 협력과 다각 협력을 깊이있게 진행하고 전방위적인 외교관계를 배포하여 중국특색의 외교 리념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어 주었다 

둘째: 중외 관계와 남남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놓았다.

아랍련합추장국에 대한 방문에서 두나라는 발전전략을 접목시키고 산업정책 소통을 강화하여 더욱 높고 더욱 넓은 분야에서 깊이있는 협력을 추진하는데 동의했다.

지금 아프리카에서 자주적 발전과 외자유치를 강화하고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아프리카측을 도와 더욱 많은 인재를 양성해주고 기초시설 건설과 경제특별구 건설, 공업단지 건설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더욱 많은 투자를 유치하도록 도와주기로 했다.

브릭스국가 지도자 요한네스부르그 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국가 플러스"협력 내용에서의 더욱 실속있고 련속적인 형식적으로 기타 신흥시장과 발전도상 나라들이 모두 브릭스국가 협력에  참여 하도록 할것을 제기했다.

셋째: 국내발전과 전략적 운행의 공간을 개척하였다.

아랍련합추장국에 대한 방문은 쌍무 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에로 끌어 올려 중국과 아랍국가간의 협력에 시범적 효과를 보이게 될 것이다. 아프리카 방문기간 중국과 아프리카 4개국은 발전전략을 접목시키고 경제 상호보완의 우세를 발휘하여 새로운 협력공간을 넓혀가기로 했다.

"일대일로"는 중국과 방문국간의 협력을 심화하는 좋은 뉴대로 되였다.

방문기간 중국과 아랍련합추장국, 세네갈, 르완다는  "일대일로" 건설의 량해비만록을 조인하였고 중국과 모리셔스는 "일대일로"협의를 조속히 조인하는데서 합의를 보아 쌍무와 중국 아프리카간 협력에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해 주었다.

넷째: 인류운명 공동체를 구축하는 새로운 실천을 추진했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인류운명 공동체의 리념을 적극 창도하고 이것으로서 중국 아랍간, 중국 아프리카간, 그리고 브릭스국가와 발전도상간 협력을 이끌어가며 "일대일로"협력에서 힘을 합쳐 리론과 실천을 유기적으로 결부시키고 상호 추진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력사의 대세에 순응하여 발전기회에 포착하여 인류운명 공동체을 구축하는데서 건설적인 작용을 발휘할것을 브릭스국가에 호소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개선과 변혁을 추진하는데서의 중국의 새로운 작용을 충분히 구현했다. "브릭스국가 지도자 요한네스부르그 선언"은 습근평 주석의 관련 연설 정신을 충분히 섭취하여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공평정의를 수호하며 다각주의를 견지하고 글로벌개선을 완비화하는 명확한 립장을 보여주었으며 불확정성으로 충만된 국제에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해 주었다.

이번 방문은 높은 경지에서 대활보로 전진했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아시아 아프리카 방문은 인류운명 공동체를 구축하는 흉금으로 중국 아랍간, 중국 아프리카간, 그리고 브릭스국가와 발전도상간 협력을 이끌어 가면서 발전도상 나라에 새로운 협력 천지를 개척해 주었고 글로벌 개선 시스템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해 주었다.

새로운 시점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면서 중국외교는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새로운 더욱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