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정부 직능 전변과 권리이양, 관리, 봉사 개혁협조소조 조장인 한정이 27일, 국무원 정부직능 전변과 권리이양, 관리, 봉사 개혁 협조소조 전원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당의 19차 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전국의 권리이양, 관리, 봉사 개혁과 정부직능 전변 텔레비죤 전화회의 정신을 관철했으며 관련 문건을 심의하고 당면과 다음단계 중점 사업을 포치했다.

한정 부총리는 정부직능 전변과 권리이양, 관리 봉사 개혁을 추진하고 군중들의 감수를 주요 평가표준으로 삼으며 감독을 실시하고 종합적 집법을 추진하며 감독과 관리 표준을 통일시키고 감독관리 규칙을 완비화하며 법률적인 담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정 부총리는 정부직능 전변과 권리이양, 관리, 봉사의 개혁협조소조의 통일적인 조률과 독촉지도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개혁조치와 건의를 제기할것을 요구했다.

한정 부총리는, 감독조사를 강화하고 실속있게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며 인민군중들의 목소리에 적극 호응하고 기업소와 군중들이 정부직능 전변과 경영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감수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