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격주 협상 좌담회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28 11:03:00

13기 전국정협 제7차 격주협상 좌담회가 27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전국정협 왕양 주석은 광주, 향항, 오문 대만구(大湾区) 건설을 추진하는것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이고 새시대 "한나라 두가지 제도" 사업 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실천이라고 지적했다.

왕양 정협주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시각에서 대만구 건설을 인식하고 개혁개방의 새 조치로 대만구건설을 해내며 안정하게 전진하는 기조로 대만구 건설을 추진하고 3개 지구 우세를 통합하여 활력이 있고 국제경쟁력이 있는 일류의 해만구와 세계급의 도시군을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양 정협주석은, 정협위원들은 광주, 향항, 오문 대만구 건설을 관심하고 지지하여 난제를 해석하고 정책을 선전하며 공동인식을 증진하는 사업을 많이하여 대만구 건설과 민족부흥에로 지혜와 힘을 모아 최대 공약수를 찾아내고 가장 큰 동심원을 그려내도록 각계 군중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16명의 위원과 학자들이 체제기제 혁신과 요소 상호 련계 상호 소통, 교육 의료합작, 인재교류, 청년 혁신취업, 살기좋은 생활권 건설 등을 둘러싸고 광주, 향항, 오문 대만구 건설에 대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