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락제, 흑룡강성에 대한 조사연구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28 10:43: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가 24일부터 27일까지 기간 흑룡강성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조락제 서기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19차 당대표대회 정신, 순시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참답게 관철하고 정치순시를 심화하고 순시사업의 정돈사업을 추진하며 다음단계 순시사업을 참답게 진행하는것으로 순시감독사업의 엄숙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고 “51총체적 구도와 네가지를 전면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사업을 추진해 전략적 포치를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락제 서기는 무원시 단결촌을 찾아 농민가정을 방문하고 빈곤해탈과 치부, 병 보이는 문제, 사회보험, 자녀의 진학, 취업 상황을 료해했다. 현지 농민들은, 당의 가난구제 정책과 각급 당원간부들의 도움으로 해마다 생활이 개선되고 있다고 표했다.

조락세 서기는 흑룡강성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와 대경시, 무원시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기관을 찾아 규률검사와 감찰부문의 간부들을 위문하면서 당의 근본적취지는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것이고 규률검사와 감찰, 순시사업의 총적 원칙은 인민군중들이 반영한 문제를 바로 시정하고 대응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조락제 서기는, 군중의 신변에서 나타나는 부패와 기풍문제를 발견하는것은 현시 순찰과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의 일상 감독내용이며 특히 가난구제 령역의 부패문제 그리고 교육과 의료, 식품과 약품안전 등 민생령역의 부패문제, 악세력 보호산문제를 규률과 법에 따라 사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순시정돈 관철사업 좌담회에서 조락제 서기는, 순시정돈사업에 진력하는것은 네가지 의식에 대한 직접적인 검증이며 순시정돈사업을 관철하지 않는것은 당에 대해 충성하지 않는것이라고 말했다. 순시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학습하고 정치적각오와 책임감을 제고하며 습근평 총서기의 핵심적위치를 수호하고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수호하는 중대한 조치로 삼고 당중앙의 포치와 요구, 전반사업을 추진하는 튼튼한 버팀목이 되여야 한다. 당위원회와 당조의 순시정돈 주체책임을 관철하고 정돈방안을 제정하며 정돈요구를 명확히 해야 한다. 주요모순을 파악하고 혁신방안과  조치로서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개진해야 한다. 성과을 활용하고 개혁을 추진하며 제도를 완비화하는것으로 순시사업의 전략적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조락제 서기는 또 왕진희 기념관을 참관하고 대경유전 1205 탐사대, 대경 석유화학 제련공장, 할빈 전동 장비회사 생산현장을 찾아 기업에서의 당건설과 규률검사 사업상황을 조사연구하고, 새시대의 요구에 적응하고 대경정신을 발양하며 로후공업기지 진흥과 발전을 위해 기여할것을 간부와 종업원들에게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