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6일에 소집한 정책 브리핑에서 재정부 관계자가, 앞으로 세금을 줄이고 비용을 인하하여 실물경제의 경영원가를 줄일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전국의 일반 공공예산 지출은 지난해보다 7.6% 늘어난 20조 9천8백억원을 배치하고 재정적자를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2조3천8백억원을 배치하였다. 이밖에 적자에 포함되지 않은 지방 정부의 전문 채권을 지난해보다 5천5백억원 늘어난 1조 3천5백억원을 배치하였다.
재정부 류위 부부장은, 비교적 높은 재정 투입력과 지출 강도를 유지하는 한편, 적극적인 재정정책의 주요 립각점으로, 감세와 비용 인하를 늘이고 실물경제의 원가를 줄여야 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