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이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키갈리 북부에 위치한 가싸퍼구의 한 녀자중학교를 참관했다.

르완다 대통령 부인 진니트의 안내하에 학교를 방문한 팽려원 녀사는 르완다 교육부 장관과 가써퍼구 구장, 녀자 중학교 교장의 열정적인 환영을 받았다.

팽려원 녀사는, 교육은 국가 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토대라고 하면서 모든 어린이, 특히는 녀자 어린이들이 훌륭한 교육을 받아 평등한 권리를 향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팽려원은 두나라가 교육면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많은 친선사절을 양성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