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아랍련합추장국 아브자비 왕세자 모함메드의 초청으로 왕세자 관저를 방문했다. 쌍방은 친선적이고 유쾌한 분위기속에서 량국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를 두고 깊이 있게 의사를 나누었다.

습근평 주석은, 량국간 친선래왕의 력사를 회억하고나서 량국 전통적인  친선은 기반이 튼튼하고 력사가 유구하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왕세자 전하가 중국을 방문할때 함께 량국관계 발전의 청사진을 기획함으로써 량국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게 되였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아랍련합추장국 방문에서 쌍방은 또 광범위한 합의를 새로 달성하였다면서 량국간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발전은 시대 조류에 순응하면서 큰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쌍방은 전방위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량국관계의 장원한 발전에 확실한 기반을 마련해 량국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안정적이고 장원한 발전을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모함메드 왕세자는 습근평 주석의 아랍련합추장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재차 열렬히 환영한다고표하고나서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성과가 풍성하고 의의가 중대하다고 말했다. 모함메드 왕세자는, 아랍련합추장국은 중동지역에서 중국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가 되려하며 중국측과 함께 이번 방문에서 당설한 중요한 합의들을 잘 시달해 량국 제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