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최근 중앙과 국가기관 당 정치건설을 추진할데 관한 중요한 지시를 하면서 중앙과 국가기관은 정치기관으로서 반드시 기치선명하게 정치를 론하고 당의 전면 령도를 드팀없이 강화하며 당의 정치건설을 게으름없이 추진함을 견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중앙과 국가기관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굳히며 솔선적으로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수호하면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는데서 모범을 보여주며 시종 당중앙과 드높은 일치성을 유지하는데서 모범을 보여주어야하며 당중앙의 제반 결책과 포치를 단호히 관철, 시달하는데서 모범을 보여주어야하고 당중앙이 시름을 놓고 인민이 만족해하는 모범적인 기관으로 건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사업위원회는 중앙과 국가기관 당 사업을 통일적으로 령도하는 정치적 감당을 강화해야하고 부와 위원회 당조(당위원회)가 참답게 기관 당건설의 주체적 책임을 리행하도록 지도하고 감독, 촉구하며 당의 정치건설을 통솔로 강대한 합력을 형성해 당을 전면 엄하게 다스리는 제반 조치들이 관철되여 효력을 보도록해야하며 중앙과 국가기관 당 건설과 제반 사업의 새국면을 열어가야한다.

중앙과 국가기관 당의 정치건설 추진회가 12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과 국가기관 사업위원회 서기인 정설상이 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와 연설을 전달했다.

대회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각 단위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당 19차 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솔선적으로 습근평총서기의 핵심적 지위를 단호히 수호하고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단호히 수호하며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당의 정치 규률과 정치 규칙을 엄수하고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하며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드팀없이 관철, 시달해야한다. “세가지 모범”이 되고 “모범기관”을 건설해야한다. 정치적 통솔을 돌출히하고 문제의 방향을 견지하며 업무사업에 융합해 제도기제를 건진하며 책임과 관철을 엄격히하고 중앙과 국가기관 당 정치건설사업을 세심하게 실속있게 틀어쥐고 효과를 보아야한다. 대회는 당과 국가기관 개혁기간의 사상 정치사업에 대해 포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