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랍국가 협력론단 제8회 부장급 회의 풍성한 성과 거두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12 09:38:00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11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아랍국가 협력론단 제8회 부장급회의는 력사를 개척하고 미래를 기획하며 협력을 주목하고 평화를 추진하는 풍성한 성과를 이룩하고 새시대 중국과 아랍국가 협력에서 전진의 나팔소리를 울려주었다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10일 오전의 개막식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중국과 아랍국가의 전면적인 협력과 공동 발전, 미래 지향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선포하고 “일대일로” 협력을 공동 건설할데 관해 전망성과 혁신성, 개척성이 있는 중요한 창의를 제기하여 중국과 아랍국가 관계 발전에 새로운 한페지를 열고 전진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표했다. 10일 오후 중국과 아랍국가 량측은 제 분야 협력에 관해 100여가지 공동 합의를 달성하고 “북경선언”과 “론단 2018년에서 2020년의 행동 집행계획”, “중국과 아랍국가 협력 일대일로 공동건설 행동 선언”을 비롯한 세가지 중요한 성과 문건을 체결했다. 이는 금후 한시기 중국과 아랍국가 관계 발전에 명확하고 계통적이며 완정한 청사진을 그려주었다.

화춘영 대변인은, “북경선언”은 중국과 아랍국가의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내포를 중점적으로 서술하고 관계 발전과 집단 협력을 심화할데 관한 방향을 명확히 했다고 지적했다.

“론단 2018년에서 2020년까지의 행동 집행계획”은 경제무역, 공업, 에너지, 문화 등 20개 분야 협력의 새 방안과 새 조치를 제기했다.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할데 관한 중국과 아랍국가 행동선언”은 일대일로 건설에 대해 인솔적인 작용을 돌출히 하게 될것이다. 쌍방은 또한 일대일로 건설의 중점 분야와 선차적인 방향, 행동 조치에 관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