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24일 장편통신 “인류의 더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당 19차 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 중앙의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대국 외교 전략 관련 론평” 을 발송했다.
론평은, 당 19차 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이 중국과 세계 발전의 대세를 심층 파악하고 국내 국제 두 대국을 효과적으로 총괄하며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고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외교사업에서 이미 이룩한 력사적 성과를 토대로 과감히 리론과 실천적 창조를 추진함으로써 전방위적인 외교 구도를 심화하고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가 계속 새 국면을 개척하도록 이끌었다고 썼다.
론평은, 미래를 전망하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하에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는 필연코 지속적으로 새 국면을 개척하고 빛나는 새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했다.